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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부동산/유튜브 (1)
록키의 No Pain, No Gain

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결정된다. 그런데 보수적으로 투자수요가 없다고 볼때, 즉 사용하는 수요만 있다고 가정할 때 그러한 수요는 무엇일까? 분가, 결혼, 이혼과 같은 이벤트는 부동산 시장의 싸이클과 상관없이 계속 생기고 어느정도 일정하다. 즉 일정한 수요가 받치고 있는 것이다. 이런 수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 아파트가 공급되어야 하는 것이다. 입주물량이 그런 역할을 한다. 그런데, 2023년 현재 신규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. 2025년 서울시 6만 세대 부족하지 않지만, 길게 보면 앞으로 4년 5년 정도는 공급이 절대 많다고 볼 수는 없다. 이러한 상황이 길어지면 일정한 수요도 못 맞추는 상황이 되어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게 된다.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졌음에도 집 사기 싫어하는 ..
부동산/유튜브
2023. 12. 12. 20:47